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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유부녀의 섹스리스 해결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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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193회 작성일 24-09-28 07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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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그날이에요 24.01.09 07:24:24  바로가기

에효.... 해달라할땐 안해주고...
이제 와서 저래...
실제로 여자들끼리 저런 대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, 그 유무를 떠나서 요즘 저래 비슷하게 눈치 날리면
자존심상해서 안하는중...
그냥 바로 뒤돌아서 담배피고 냄새풍기고 들어오거나 홍어사러 갔다옴.. 술은 절대 금물임..
살다보니 이성이 본능을 이길수가 있다라는걸 알게됨 짜증만남..

 유페이 24.01.09 11:06:47  바로가기

다들 비슷하게 사는 구나...

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 지금은 4년 좀 넘었네요.
귀찮아 하거나 마지못해 하는게 빤히 보이다 보니
어느 순간 현타가 쎄게 오더라구요.
얼마나 그 느낌이 강했던지
지금은 그런 기미만 보이면 머릿속에 그때가 자동 재생되면서
피하게 되네요.

저것도 몸매가 받쳐줘야 가능한 이야기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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