뭔가 꿈이나 책임질게 없으니 사는게 허전하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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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이 괜찮아 돈 안 벌어도 먹고 살거나 집 관해서 문제가 안 생기고, 어릴때부터 방에 쳐박혀만 있는 타입이고 그러니 책임질 여친같은 것이나 책임질 것도 안 만들고....
유흥만이 뭔가 저에게 만족감을 주네요.. 일도 반쯤은 멘탈건강때문에 하고는 있는데 당연히 이러니까 뭔가 확 공부해서 그러거나 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제 생활비 벌 수 있는 것만 할 정도로 하고 있고...
후훙.... 돈 모으기로 했는데 벌써 유흥에 돈 쳐박고 싶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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